도메인 연결하기
도메인 연결하기
ClawOps 이메일은 고객이 소유한 도메인으로 나갑니다. no-reply@example.com 처럼 받는 사람이 아는 주소로 보내려면, 그 도메인이 정말 내 것임을 DNS 로 증명해야 합니다.
절차는 세 단계입니다.
- 콘솔이나 API 로 도메인을 등록하면 CNAME 레코드 3건이 발급됩니다.
- 그 레코드를 도메인 DNS 에 그대로 추가합니다.
- 검증을 확인하면
verified가 되고, 그때부터 발송할 수 있습니다.
등록만으로는 발송할 수 없습니다. 도메인이 pending 인 동안 그 주소로 보내면 403 email_domain_not_verified 입니다.
1. 도메인 등록
콘솔의 발신 도메인에서 도메인 등록을 누르고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가 아니라 도메인만 넣습니다.

하위 도메인도 됩니다. example.com 과 mail.example.com 은 별개라, 둘 다 쓰려면 각각 등록해야 합니다.
업무 메일을 Google Workspace·Microsoft 365 로 쓰고 있다면 루트 도메인 대신 mail.example.com 같은 하위 도메인을 따로 등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뒤에 나오는 수신 기능이 루트 도메인의 메일 흐름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API 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응답의 dnsRecords 3건이 아래에서 심을 CNAME 입니다.
등록은 멱등입니다. 같은 계정이 같은 도메인을 다시 등록하면 새로 만들지 않고 기존 항목을 200 으로 돌려줍니다. 새로 만들어진 경우에만 201 입니다.
한 도메인은 ClawOps 전체에서 한 계정만 소유합니다. 다른 계정이 이미 등록했다면 409 입니다.
2. CNAME 레코드 추가
등록하면 CNAME 3건이 나옵니다. 이 값을 도메인 DNS 에 그대로 추가하세요.

72시간 안에 소유를 증명하지 않으면 등록이 회수됩니다. 그 도메인은 다른 계정이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화면에도 만료 시각이 표시됩니다.
이름 뒤에 도메인이 붙는 DNS 서비스
가비아·Cloudflare 등 상당수 DNS 서비스는 레코드 이름 뒤에 도메인을 자동으로 붙입니다. 화면에 나온 이름을 통째로 넣으면 ..._domainkey.mail.example.com.mail.example.com 처럼 도메인이 두 번 들어가고, 검증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그런 서비스에서는 이름에서 뒤쪽 도메인을 뺀 앞부분만 입력하세요.
값(…dkim.amazonses.com)은 어느 쪽이든 그대로 넣습니다.
AI 에게 맡기기
DNS 서비스마다 화면이 달라서 어느 칸에 무엇을 넣는지 헷갈린다면, 콘솔의 AI 에이전트 프롬프트 복사 를 누르세요. 아직 심지 않은 레코드와 위의 주의사항이 담긴 문장이 복사됩니다. 그대로 Claude Code·Cursor·ChatGPT 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DNS API 에 접근할 수 있는 에이전트(예: Cloudflare MCP 를 붙인 Claude Code)라면 직접 추가하고, 그렇지 않으면 쓰시는 서비스의 화면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마지막에 dig 로 확인하는 것까지 문장에 들어 있습니다.
AI 에게 레코드 값을 만들어 달라고 하지 마세요. DKIM 토큰은 ClawOps 가 발급한 고유한 값이라 추론이 불가능합니다 — 「DKIM 레코드를 설정해 줘」처럼 열어서 물으면 그럴듯한 가짜 값을 지어내고, 그걸 심으면 검증이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복사 버튼이 만드는 문장에는 실제 값과 「새로 만들지 말라」는 지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3. 검증 확인
DNS 가 퍼진 뒤 검증 상태 확인을 누르면 상태가 갱신됩니다. 검증됨 이 되면 그 도메인의 주소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DNS 전파는 보통 수 분에서 수 시간이 걸립니다. 대기 중에는 pending 이 그대로이므로 몇 분 간격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이 API 는 본문이 없지만 Content-Length: 0 헤더는 필요합니다. 본문도 이 헤더도 없는 POST 는 ClawOps 에 닿기 전에 게이트웨이가 411 Length Required 로 거절합니다. 대부분의 HTTP 클라이언트와 SDK 는 자동으로 붙이지만 curl -X POST 는 붙이지 않습니다.
확인 대기가 끝나지 않을 때
검증에 일시적으로 실패해도 이미 verified 인 도메인이 우리 쪽 장애로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공급자에 연결하지 못하면 503 이고 저장된 상태는 그대로입니다.
4. 도달률 높이기 (권장)
여기까지만 해도 발송은 됩니다. 이 단계는 보낸 메일이 스팸함 대신 받은편지함에 닿을 확률을 높입니다.
Gmail 은 한 도메인이 하루 5,000통을 넘기면 SPF 와 DKIM 을 둘 다 요구합니다. DKIM 은 2단계에서 이미 섰고, SPF 는 아래 반송 주소를 심어야 섭니다.
반송 주소
메일이 반송될 때 돌아가는 주소입니다. 기본값은 ClawOps 의 도메인(amazonses.com)인데, 아래 두 레코드를 심으면 내 도메인이 됩니다. 반송 메일 헤더에서 ClawOps 가 사라지고, SPF 인증이 함께 섭니다.
콘솔의 도달률 (권장) 절에 실제 값이 나옵니다.

bounce는 반송 전용 이름입니다. 다른 용도로 쓰지 마세요.- 이 이름에는 MX 가 정확히 하나여야 합니다. 둘 이상이면 설정이 실패합니다.
- TXT 값에 따옴표를 직접 붙이지 마세요. 대부분의 DNS 서비스가 알아서 감쌉니다 — 직접 붙이면 이중이 되어 조용히 무효가 됩니다.
심고 나면 콘솔에 적용됨 이 표시됩니다. API 로는 mailFromStatus 입니다.
pending 이나 failed 여도 메일은 정상 발송됩니다. 반송 주소만 ClawOps 기본값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발송 가능 여부는 status 로 판단하세요.
DMARC
도메인 전체의 인증 정책입니다. 값은 고객이 정합니다 — ClawOps 는 시작점을 제안하고, 심었는지 읽어서 알려드릴 뿐입니다.
p=none 은 감시만 하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 정책입니다. 여기서 시작해 p=quarantine(스팸함으로), p=reject(거부)로 단계를 올리는 것이 표준 절차입니다 — 처음부터 reject 로 가면 아직 인증이 정렬되지 않은 다른 발송 경로(사내 메일, 다른 SaaS)의 메일이 그날로 거부됩니다.
인증 실패 리포트를 받으려면 값 뒤에 rua=mailto:주소 를 덧붙이세요.
aspf=s 를 넣지 마세요. 위에서 심은 반송 주소가 아무 효과도 내지 못합니다.
반송 주소는 bounce. 하위 이름이라 From 주소와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DMARC 의 SPF 정렬이 기본값(relaxed)이면 상위 도메인이 같아 통과하지만, aspf=s 는 엄격 일치를 요구해 정렬이 깨집니다.
그런데 이때 아무 증상도 없습니다 — 메일은 계속 나가고 DKIM 으로 DMARC 도 통과합니다. 그래서 ClawOps 가 이 값을 읽어 콘솔에서 알려드립니다(dmarcStatus 가 spf_strict).
이미 상위 도메인에 DMARC 를 두셨다면 하위 도메인은 그 정책을 물려받습니다. 그런 경우 ClawOps 는 _dmarc 레코드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 안내대로 p=none 을 심으면 물려받은 정책이 그 하위 도메인에서만 무력화되기 때문입니다.
5. 수신 켜기 (선택)
받는 사람이 답장을 보내면 그것을 받고 싶을 때 수신을 켭니다. 발송만 할 거라면 이 단계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수신은 도메인 검증을 마친 뒤에만 켤 수 있습니다. 켜면 MX 레코드가 나오고, 그 레코드를 DNS 에 추가해야 실제로 메일이 들어옵니다.
MX 는 그 도메인의 메일 수신처를 바꾸는 레코드입니다.
- 루트 도메인(
example.com)에 얹으면 그 도메인의 모든 메일이 ClawOps 로 옵니다. Google Workspace·Microsoft 365 를 쓰고 있다면 업무 메일이 끊깁니다 — 수신 전용 하위 도메인을 따로 등록해서 쓰세요. - 이 MX 의 우선순위가 다른 MX 보다 낮아야 합니다(같아도 메일이 둘로 나뉩니다).
- 와일드카드 DNS(
*.example.com)가 있어도 이 도메인에 직접 넣은 MX 가 이깁니다.
수신을 켜면 받은 메일은 이메일 기록에 남고, email.received webhook 으로도 전달됩니다.
등록한 도메인 보기
콘솔 목록에서 도메인별 검증 상태와 수신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도메인 삭제
도메인을 삭제하면 그 주소로는 더 이상 보낼 수 없습니다. 다시 등록할 수는 있지만 CNAME 이 새로 발급되므로 DNS 레코드를 다시 심어야 합니다.
다음: 이메일 보내기